모든 것은 세상이 판단한다
나는 더 이상 증명을 위해 힘쓰지 않을 것이다.
의견의 다양성을 좋아하기에
내 생각이 혹여나 틀리지 않을까
같이 의견을 나누다 보면 같이 성장하지 않을까
주변이들에게 생각을 공유하며 살아갔는데
그때도 그렇고
늘 내 생각을 공감받기는 어려웠다
어떠한 의견을 피력해도 말이다
이젠 망상이라고 손가락질해도
그렇게 내버려두고 만다
계속 틀리게 바라보라지
내가 포기한 건 내가 아니라 당신들이다
손해 보는 것도 당연히.
보는 이들에게 전한다
대부분의 주변인들은 당신의 가치를 모른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는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실컷 부딪혀라
판단? 그건 내가 한다
그것에 모든 결과값도 내가 지고 내가 얻는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주변을 바꾸지 않으면
당신의 자아는 주변인들에게 먹히고 만다
주변인들에게 증명을 위해 힘쓰지 마라
주변인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힘써라
그러고는 당신이 누군지 보여줘라
후회해도 소용없게 보란 듯이.
쌓아온 것이 무너지고
가지고 있는 것이 한 줌 재로 돌아갈지라도
도전을 안하는 삶보다야 그게 낫다고 생각하잖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다
두려워도 이 악물고 세상에 저항해라
모든 것을 잃을 각오로 임해라
원하는 것을 얻게 될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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