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할지 모른다.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그럴 땐 그저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
하다보면 어느새 답이 보일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도
원치 않는 일을 하다가도
그저 그런 일상 속에서도 문득 깨달음은 온다.
깨달음이 오면 놓치지 말고 기록해두었다가 그대로 또 실행해봐야 한다.
그게 맞는 깨달음인지 아닌지.
아닌 것을 알면 그것으로 또 다른 실행을 할 수 있고 거기서 또 다른 해답을 찾을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실행력이다.
뭘 해야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저 하는 거다.
그게 뭐가 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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